'승리 옥바라지 여친?' 유혜원, 이틀째 화제…입장은 無
2023. 03.23(목) 07:09
승리 유혜원
승리 유혜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산 그룹 빅뱅 출신 승리(32·이승현)가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인 유혜원이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별다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유혜원과 태국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한국 사람들을 경계하기는 했지만, 여느 연인처럼 스킨십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8년 해외 매체 보도로 처음 제기됐고, 2020년 승리의 입소일에 유혜원이 동행하며 또 다시 제기됐다.

지난 열애설 당시 유혜원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는 유혜원과 승리 모두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이에 유혜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에도 이목이 쏠렸다. 유혜원은 22일 열애설이 제기되기 직전까지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열애설 이후엔 침묵 중이다.

한편 승리는 2018년 불거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됐고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같은 해 3월 제5포병단에 입대한 승리는 군사법원 재판 1심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 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다. 이후 2심에서 1년 6개월로 형량이 줄었고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됐다. 민간 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된 그는 지난 2워 9일 만기 출소했다.

대법원에서 유죄로 인정한 승리의 혐의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유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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