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BTS 지민, 트와이스 꺾고 출연 없이 1위 [종합]
2023. 03.23(목) 19:13
엠카운트다운 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
엠카운트다운 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3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지민이 첫 솔로 앨범의 선공개 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로 트와이스(TWICE)의 '셋 미 프리(SET ME FREE)'로 꺾고 3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셋 미 프리 파트2'는 내면의 아픔과 슬픔, 공허함 등 다양한 감정을 떨치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노래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아울러 강렬한 브라스와 드럼라인이 곡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끌어올리고,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합창(Choir) 사운드가 웅장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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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콘(iKON) 바비(BOBBY)의 신곡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바비는 2년 3개월 만의 새 솔로 싱글의 타이틀곡 '드라우닝(Drowning)'을 통해 자신의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김재환의 컴백 무대도 시선강탈. 김재환은 신보 '봄바람'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봄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애절한 보컬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데뷔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온 엔믹스(NMIXX)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엔믹스는 신보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및 선공개곡 '영, 덤, 스투피드'(Young, Dumb, Stupid) 두 곡의 무대를 꾸몄다. 데뷔 때부터 선보이고 있는 믹스팝에 대중성이 가미돼 중독성 강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Mnet '보이즈 플래닛'의 2차 미션에서 '엠카' 출연 베네핏을 얻은 연습생들의 무대도 준비됐다. 보컬&랩 'TOMBOY' 팀(성한빈, 장하오, 이회택, 박건욱), 보컬&댄스 'Love Killa' 팀(석매튜, 김지웅, 김규빈, 서원), 랩&댄스 'LAW' 팀(한유진, 박한빈, 왕즈하오, 나캠든, 이예담)이 듀얼 포지션 배틀 미션에서 보여줬던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팬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로드 투 엠카운트다운(ROAD TO M COUNTDOWN)' 6기 우승 아티스트로 선정된 라필루스(Lapillus)의 무대도 펼쳐졌다. 라필루스는 '그라타타(GRATATA)' 무대를 선보일 예정. '그라타타' 무대로 자유롭고 당찬 에너지를 안겼다.

이 밖에 엑소(EXO) 카이(KAI), 체리블렛(Cherry Bullet), 크래비티(CRAVITY)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촐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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