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최민식 "디에이징 다신 안 해, 과학기술 믿었건만" [인터뷰 맛보기]
2023. 03.24(금) 14:26
카지노 최민식
카지노 최민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지노’의 배우 최민식이 디에이징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민식은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 강윤성) 인터뷰에서 디에이징 기술에 대해 언급했다.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최민식)과 그를 추격하는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손석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22일 공개된 시즌 2 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민식은 극 중 혈혈단신으로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차무식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 최민식은 30대 차무식을 연기하기 위해 디에이징 기술에 도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민식은 이날 “어떻게 안 된다. 30대 분량 대부분을 이규형한테 맡길까 했는데 강윤성 감독이 어느 부분부터는 제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은 “외형적인 이미지는 과학기술이 도와주겠다고 했으니까, 나이에 따라 연기를 다르게 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다시는 안 할 거다. 과학의 힘을 믿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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