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여친설' 유혜원, 열애설 뺀 입장 발표 "악성 댓글 선처 없이 고소" [전문]
2023. 03.24(금) 22:17
승리 유혜원
승리 유혜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유혜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승리와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을 통해 유혜원은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 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라며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나마, 저를 더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에 감사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근거 없이 사실화된 댓글, 악성 댓글의 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 감사드리며 악성 댓글을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가 이달 초 유혜원과 함께 방콕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유혜원은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여행을 즐겼다.

그러나 승리와 유혜원은 해당 보도 이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아 여러 의혹을 키웠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020년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그때마다 인정하지 않았다. 여기에 유혜원이 지난 2021년 3월 승리의 입소 현장에 동행했고,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됐던 승리의 옥바라지를 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다음은 유혜원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 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입니다.

그나마, 저를 더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에 감사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근거 없이 사실화된 댓글, 악성 댓글의 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 감사드리며 악성 댓글을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유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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