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차기 빌런 '캉' 조나단 메이저스, 여성 폭행 혐의로 체포 [TD할리웃]
2023. 03.27(월) 10:04
조나단 메이저스
조나단 메이저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여성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조나단 메이저스는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한 여성(30)과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둘려 체포됐다. 여성은 머리와 목 쪽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나단 메이저스를 현장에서 체포했지만 같은 날 밤 집으로 보냈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현재 조나단 메이저스 측은 폭행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변호인 측은 "모든 혐의는 즉시 취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증거를 수집한 뒤 지방 검사에게 전달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및 목격담의 증언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모든 증거들은 메이저스가 완전히 무고하며 어쨌든 그 여성을 폭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줄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두 낫 디스터브'로 데뷔한 조나단 메이저스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캉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