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 캉 연기했던 조나단 메이저스, 폭행 혐의 기소
2023. 03.28(화) 09:34
조나단 메이저스
조나단 메이저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앞서 여성을 폭행해 체포됐다 풀려난 바 있는 조나단 메이저스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지난 일요일 조나단 메이저스를 여러 건의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여러 건의 3급 폭행, 3건의 3급 폭행 미수, 1건의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는 2급 추행, 1건의 2급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여성은 "피고가 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려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 귀 뒤편의 열상을 유발하기도 했다. 더불어 목 쪽에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앞서 지난 25일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둘려 체포됐다. 여성은 머리와 목 쪽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조나단 메이저스를 현장에서 체포했지만 같은 날 밤 집으로 보냈고,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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