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센 애들 온다…4월 대형 아이돌 줄줄이 컴백 [이슈&톡]
2023. 03.28(화) 17:10
에이핑크 아이브 NCT 도재정 태양
에이핑크 아이브 NCT 도재정 태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대형 K팝 가수들이 잇따라 4월 출격한다.

먼저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그룹 에이핑크(Apink)가 4월 5일, 열 번째 미니앨범 '셀프(SELF)'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디 앤 디(D N D)'로 활동에 돌입한다.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2월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혼(HORN)'의 타이틀곡 '딜레마(Dilemma)'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2개국 톱5 및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한 바다.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IVE)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4월 10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8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

아이브는 데뷔 2년 차에 국내외 트로피를 무려 74개나 쓸어 담은 입지전적인 걸그룹이다. 이미 27일, 선공개곡 '키치(Kitsch)'로 단숨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은 4연타 메가 히트를 예고한 바다.

그룹 NCT의 도영, 재현, 정우로 이뤄진 유닛 그룹 NCT 도재정은 4월 17일 첫 미니앨범 '퍼퓸(Perfume)'을 내고 정식 데뷔한다. 세 멤버는 탁월한 보컬 및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뛰어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까지 모두 갖춘 조합이다.

NCT 도재정은 지난해 10월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NCT 127 월드 투어 공연에서 첫선을 보인 바. NCT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과 케미스트리에 정식 유닛 결성 요청이 쇄도한 만큼 이번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빅뱅 태양의 4월 컴백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태양은 4월 중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 다만 정확한 발매일이나 앨범 형식 등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태양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Feat. Jimin of BTS)'를 발매, 아이튠즈 100개국 정상을 밟은 뒤,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 1위와 '빌보드 HOT 100' 76위 '빌보드 글로벌' 9위에 랭크됐으며,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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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또한 그룹 세븐틴(SEVENTEEN)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컴백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열린 팬미팅에서 4월 컴백을 예고한 바 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쳤으나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두 그룹 모두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초미의 관심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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