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도현 열애 인정, '더글로리' 연진이♥망나니 커플 탄생 [종합]
2023. 04.01(토) 17:09
임지연 이도현
임지연 이도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더 글로리’ 커플의 탄생이다.

1일 디스패치는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중이라며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해부터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이도현 아파트는 금호동에 위치했다. 둘은 인근에서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겨울 데이트를 즐겼다. 이도현 차 본네트 위에 눈사람을 올리고 기념샷을 찍은 상황도 드러났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용인 자연휴양림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 모두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해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만 극 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비중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극 중 임지연은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이도현은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의 조력자이자 '칼 춤 추는 망나니' 주여정을 연기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에도 시선이 쏠렸다. 임지연은 32살, 이도현은 27살로 둘은 다섯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와 함께 임지연이 현재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겹경사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같은날 “다채로운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컴퍼니는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하는 만큼 임지연이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임지연은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더 글로리'와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도현은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 영화 ‘파묘’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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