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아이키 "母와 18살 차이, 신동엽과 동갑"
2023. 04.23(일) 22:12
SBS 미운 우리 새끼, 아이키
SBS 미운 우리 새끼, 아이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서 댄서 아이키가 이른 결혼의 이유를 밝혔다.

23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키는 20대 초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세에 딸을 출산해 현재 35세, 딸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서장훈은 "남편을 딱 3번 보고 결혼을 결심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아이키는 "제가 충남 사람인데 서울에 상경했을 때 남자친구가 차로 한강에 데려가 주는 것이 로망이었다. 남편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하던 날 차로 한강에 데리고 가서 기타를 쳐주더라. 거기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키는 어머니 또한 일찍 결혼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18살 나이 차가 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키는 "남자친구를 무작정 집에 데리고 갔는데 부모님이 놀라셨다. 아직 어린데도 결혼할 것처럼 구니까 엄마가 '왜 이렇게 빨리 결혼하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유전이라고 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키 어머니가 신동엽과 동갑인 것이 알려졌고, 신동엽은 민망해 하며 서장훈에게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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