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르세라핌 데뷔 위해 대학 포기, 등록금도 못 돌려받았다"(아는형님)
2023. 04.29(토) 21:37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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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 형님'에서 허윤진이 르세라핌 합류 비화를 들려줬다.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다재다능한 야망걸'을 적은 허윤진은 "미국에서 18살까지 살았는데 되게 열심히 살았다. 불어 동아리도 하고 합창단 동아리도 하고 필드하키도 했는데 심지어 주장이었다. 또 드라마 클럽에서 연극과 뮤지컬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떻게 르세라핌으로 데뷔했냐"는 물음엔 "연습생을 하다가 '대학교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SAT도 보고 등록금도 다 냈는데, 그 다음 날에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르세라핌에 합류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르세라핌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답하면서 "다만 이로 인해 등록금은 다 날아갔다"고 해 MC들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이수근이 "회사에서 줘야 할 거 아니냐"고 따지자, 허윤진은 "심지어 꽤 비쌌다. 듣고 계시나요?"라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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