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안재현에 "나 좋아해요?" [종합]
2023. 05.21(일) 21:34
KBS2 진짜가 나타났다
KBS2 진짜가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의 백진희가 안재현의 사랑을 눈치챘다.

21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8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이 오연두(백진희)를 걱정하고 주변인을 질투하는 등 그에게 마음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오연두와 같은 침대에서 자게 된 공태경은 설레는 마음을 느껴 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후 술을 먹고 들어온 차현우(김사권) 때문에 방 밖으로 나섰다가 결국 쇼파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오연두가 잠을 깨우자 일부러 퉁명스레 그를 대했다.

이후 공태경 오연두는 공태경 부모의 권유로 커플 요가 수업을 받으러 갔다. 두 사람은 아침 식탁에서 요가를 나중에 가겠다고 말했다가 혼이 났지만, 오히려 "우리가 싸운 줄 알면 나중에 이혼이 쉬워질 것"이라고 좋아했다. 공태경은 커플 요가에서 또 한 번 설렘을 느꼈다.

요가를 마친 오연두는 친한 조교에게 학원 일거리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고 "학원에 들렀다가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가겠다"라며 혼자 떠났다. 하지만 병원 예약 시간이 지나도록 오연두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걱정이 된 공태경은 전화를 걸었다가 남자 조교가 전화를 받자 분노했다. 오연두가 잡일에 가까운 업무를 돕다가 지쳐 잠이 들었던 것. 이에 공태경은 오연두와 또 마찰을 빚었고, 오연두는 오연두 대로 임신으로 인해 단절된 커리어를 걱정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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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두는 미혼모 시설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고, 주화자(이칸희)는 공태경을 찾아가 자신이 이혼했다고 밝히며 장세진(차주영)을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공태경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음을 알고 이를 장세진에게 전했다. 공태경은 장세진과 술을 마시며 오연두로 인해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장세진은 술을 마시고 쓰러진 공태경을 부축해 데려다 줬고, 그 과정에서 오연두 휴대전화를 몰래 열어보고 전 연인인 김준하(정의제)가 보낸 문자를 발견했다. 한편 침실에서 눈을 뜬 공태경은 "왜 자꾸 어디로 가려고 하냐"라며 "나랑 그렇게 빨리 헤어지고 싶냐"라고 말했다. 오연두는 "공태경 씨. 혹시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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