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진호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 깜짝 고백 [T-데이]
2023. 05.24(수) 16:47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 프로게이머이자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예비 신랑이 됐음을 알린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4일 방송을 앞두고 '콩진호-제인에게 쓰는 편지'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호는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포커 선수 4년 차에 접어든 그는 지난해 포커 메이저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포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당시 대회가 열린 호텔 모양의 트로피를 받았다며 "이 트로피를 받은 국내 선수는 제가 최초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승 상금을 물었고, 홍진호는 "1등 단독 상금만 9억 원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돌연 "과거 예능에서 레이디 제인과 썸 탔었는데 많이 괜찮아졌네"라고 옛 추억을 소환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관련 홍진호는 연애 예능에 동반 출연한 이후 레이디 제인과 연락이 뜸해졌다며 "서로 바빠지면서 연락을 못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10월 결혼 예정인 레이디 제인의 결혼을 언급한 뒤 "저도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다"라는 고백과 함께 왼손에 낀 커플링을 깜짝 공개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사랑꾼이 된 홍진호를 만날 수 있는 '라디오스타'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