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경규, 미담 셀프 고백 "20년 간 기부" [TV온에어]
2023. 05.28(일) 06:30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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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이경규가 미담을 스스로 밝혔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경규, 이윤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규는 “오래 활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품성이 좋으신 분들이다. 데뷔하고 10년이 지나면 재능은 다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은 어떻게 관리하느냐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4, 50대 때 낙마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술을 먹고 도박을 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인성과 품성이 좋으면 그런 걸 안 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경규 형님 말이 맞는게 형님이 논란도 없고 미담도 없다. 역시 인생은 제로섬이라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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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그런 유재석의 말에 “나 사실 장학재단도 맡고 있다”고 셀프 미담을 투척했다.

이윤석은 “형님이 예전에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라면을 만든 적이 있다. 그 수익을 모아 재단을 만들어서 어려운 학생 공부하는데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경규의 미담을 전했다.

이어 이경규는 “아프리카 친구들 도와주는 거 제가 직접 가입해서 20년 째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신봉선이 “월 3만 5천원 씩 나가는 거 말이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이를 듣고 발끈하며 신봉선에게 물을 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윤석이 “액수가 중요하냐”면서 이경규를 달랬다. 이경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액수가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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