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이지훈, 3년 만에 공식석상…'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 참석
2023. 05.31(수) 11:39
이지훈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지훈이 스태프 갑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이지훈은 3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1월 드라마 ‘스폰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스폰서’ 스태프 단체 채팅방에 출연 배우와 관련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진 것. 작성자에 따르면 출연 배우가 촬영장에 지인을 데려왔고, 이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지훈의 소속사 측은 “현장에서 저희 배우의 지인 분과 스태프 분의 마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지훈 배우가 당일날 사과를 바로 시도하셨으나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갑질 논란 이후 약 3년 만에 공식 석상에 오른 이지훈은 “이런 저런 일로 많이 배웠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지훈 주연의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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