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김가연, 궁금증 유발하는 유괴범 연기 '눈길'
2023. 06.02(금) 10:46
비밀의 여자
비밀의 여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비밀의 여자'에 출연 중인 배우 김가연이 안방극장을 빛내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유괴범이자 YJ그룹 가사도우미로 위장 취업한 서경숙 역을 맡은 김가연은 지난 5월 31일과 1일에 방송된 56, 57회에서 오세린(최윤영)과 주애라(이채영)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로 활약했다.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하게 된 서경숙의 위치를 알기 위해 쪽지를 조작해 주애라이 서경숙을 찾아가게끔 유도한 오세린의 작전에 휘말려 든 주애라은 서경숙을 만나기 위해 곧바로 정신병원을 찾아갔고 주애라을 미행한 정영준(이은형)에 의해 서경숙의 위치가 발각됐다.

다짜고짜 찾아와 자신에게 분노하는 주애라을 향해 서경숙은 "내 친구라니? 이게 뭔데?"라며 주애라가 건넨 쪽지를 본 후 본인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누가 나인 척 너에게 협박했나 보네. 그러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네가 아무리 날 여기 가둬도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니까"라며 여유롭게 주애라를 보며 웃음을 지어 몰입감을 증폭시켰다.

이후 정영준에게 잡혀 위기를 맞이한 서경숙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차로 이동하던 도중 화장실로 들어가 정영준의 눈을 피해 도망치는가 하면 주애라에게 전화해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돈을 넣어두라고 협박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약혼을 앞둔 주애라의 약혼식을 망친다고 경고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약혼식을 망치기 위해 주애라의 약혼식 장소를 찾은 서경숙은 주애라의 함정에 빠져 납치를 당했고 냉동창고에 갇히는 위기를 맞이했다.

한편, '비밀의 여자'에서 서경숙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가연은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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