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하준, MT도 함께 떠나며 '썸' 기류 [TV나우]
2023. 12.02(토) 20:59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와 하준이 '썸'을 이어갔다.

2일 방송한 KBS2 토일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효심(유이)가 태호(하준)와 조금씩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순(윤미라)는 딸 효심에게 "만나는 남자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효심은 말을 더듬으며 "만나는 사람 없다"라고 답했고, 선순은 "일찍 결혼할 필요 없다. 네 엄마 꼴을 봐라. 시집 일찍 가서 팔자가 어떤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순에게 한 말과는 달리 효심은 태호와 태민(고주원)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이들에게 철벽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태호와는 애매모호한 관계를 이어가며 '썸'의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효심이 일하는 트레이닝 센터가 샤워실 보수를 위해 3일 간 휴무를 하게 됐고, 트레이너들이 모두 모여 함께 MT를 떠나기로 했다. MT 소식이 퍼지면서 회원들이 각종 먹거리를 선물로 싸온 가운데, 태호 또한 이 소식을 듣고 맥주 두 박스를 사들고 와 트레이너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태호는 트레이너들에게 MT 찬조금을 대겠다며 현금 봉투를 건넸고, 함께 MT를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효심은 당황해 태호의 시선을 피했지만 태호 몰래 미소 지었고, 결국 태호도 함께 MT를 떠나게 돼 효심과의 관계 진전 가능성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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