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바' 박은빈, 채종협에 고백 "나도 유효해" [TV나우]
2023. 12.02(토) 21:43
tvN 무인도의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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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무인도의 디바'의 박은빈이 채종협에게 고백했다.

2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11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가 강보걸(채종협)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보걸은 서목하를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차에 태웠다. 강보걸은 자신의 신분 도용 사건을 언급하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실형이 나올 확률이 크다. 그러면 이렇게 엮이는 게 서로 불편해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목하는 강보걸에게 직진했다. "나도 유효해"라며 과거 강보걸의 고백에 대한 답을 내놨다. 강우학(차학연)이 두 사람에게 예전의 감정이 유효하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강보걸이 "당연하다. 어떤 미친 놈이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을 15년 동안 찾아 다니냐"라고 대꾸했던 것에 대한 대답을 한 것.

서목하는 "어떤 미친 년이 아무 감정 없는 사람을 15년 동안 기억하고 걱정하겠냐"라며 "판결이 나와도 나는 너 포기 안 한다. 너는 그것만 알면 된다"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강보걸이 실형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만류했지만, 서목하는 "15년 전에 내가 너 먹여 살린다고 했다"라며 강보걸을 단단하게 지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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