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스스로 목숨 끊은 이승준, 무연고자로 퇴장
2023. 12.03(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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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무인도의 디바' 이승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하며 퇴장했다.

3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최종회에서는 강보걸(채종협)의 친아버지인 정봉완(이승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내용이 방송됐다.

정봉완은 자신을 버린 가족들 송하정(서정연)과 강상두(이중옥), 강보걸이 신분 위조의 처벌을 받지 않자 분노해, 칼을 들고 나가 강상두를 찌르며 중태에 빠트렸다.

강상두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정봉완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렸다. 그는 강상두를 죽이고 자신마저 죽는다면 송하정은 자신과 이혼하지 못하고, 강보걸과 강우학도 끝까지 자신의 아들로 남길 바랐다. 거기에 더해 강상두는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로 죽길 바라고 있었다. 결국 정봉완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행히 강상두는 잘 회복했다. 수술을 받고 고비를 넘긴 그는 양재경과 혼인신고를 했다. 무연고자로 세상을 떠난 사람은 정봉완 혼자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무인도의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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