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김이나 찬스로 47호 생존, 임강성·장리인 대거 탈락 [종합]
2023. 12.08(금) 00:14
JTBC 싱어게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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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싱어게인3' 3라운드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김이나가 슈퍼어게인을 사용해 47호 가수를 생존시켰다.

7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먼저 46호가 '곡예사의 첫사랑', 56호가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를 선곡해 맞붙었다. 46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56호는 독특한 스타일을 뽐내며 코드 쿤스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 결과 4대 4 동점이 나왔고, 설전이 벌어진 끝에 46호가 생존했다.

이어 47호가 '천개의 바람이 되어', 49호가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을 선곡해 맞붙었다. 47호는 잔잔한 감성을 풀어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49호는 이해리에게 "모달 천 같은 포근한 느낌을 받았다. 완벽한 무대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49호 가수가 8표 몰표, '올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로 향했다.

이후 추가 합격자 발표를 위한 회의가 시작됐고 66호, 56호, 59호 가수가 생존하게 됐다. 탈락한 가수들이 차례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무대를 떠나던 가운데, 47호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기 직전 김이나가 손을 들었다. 김이나는 망설인 끝에 "제 슈퍼어게인을 여기서 쓰겠다"라고 말했고, 47호를 생존시켰다. 김이나는 "47호는 도입부 장인이다. 그건 노력으로 완성하기 어려운 재능과 감성인데, 오히려 후렴구는 기술적인 노하우로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47호의 가능성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이름을 공개한 가수는 7호 고려진, 10호 지영훈, 18호 임강성, 31호 서윤혁, 70호 장리인, 23호 박수진, 26호 김길중, 73호 김광진이었다. 특히 '야인시대' OST로 화제를 모았던 임강성, '타임리스(Timeless)'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던 장리인이 탈락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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