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7기 상철, 과거 사생활 영상 논란에 사과
2023. 12.11(월) 12:47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과거사 논란을 해명하고 사과에 나섰다.

11일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출연자인 17기 상철은 "많은 분들께 우선 양해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한 커뮤니티에 제 모자란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7기 상철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수위가 높은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로 인해 17기 상철의 과거 행실에 대한 다양한 루머와 추측 글이 쏟아졌다.

17기 상철은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저에 대해 추측하는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항상 바르게 행동하고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라며 "그래도 결국은 제가 한 행동의 결과이므로 저에 대한 비난은 감수할 수 있겠으나, 이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비난받는 상황은 견디기가 매우 힘듭니다"라고 토로했다.

17기 상철은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17기 현숙과 최종 커플이 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방송 종료 이후 SNS를 통해 연애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결혼설도 불거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생활 논란이 터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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