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 입대, 방탄소년단 완전체 논산서 뭉쳤다 [TD현장]
2023. 12.11(월) 14:05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입대현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입대현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 뷔(본명 김태형)가 입대한 가운데, 멤버 전원이 이들을 배웅하기 위해 논산으로 향했다.

11일 RM, 뷔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들을 태운 차량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입영심사대로 들어갔다.

RM, 뷔는 별다른 인사 없이 조용히 차량을 타고 훈련소에 들어갔다. 이를 뒤따라 멤버들이 탄 차량들까지 총 6대의 차량이 줄지어 입차했다.

방탄소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RM, 뷔를 배웅하기 위해 하루 뒤인 12일 입대를 앞둔 지민, 정국을 비롯해 육군 현역 복무 중인 진, 제이홉,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인 슈가도 휴가를 내 논산을 찾았다.

현장에는 이들의 입소를 지켜보기 위해 찾아온 일부 팬들과 취재진들이 모였고, 랩핑버스를 보내고 현수막을 거는 등 멤버들의 입대를 응원하는 팬들의 이벤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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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뷔 입대현장

RM, 뷔는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복무를 시작한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했다. 또한 12일에는 지민, 정국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앞서 입대한 진은 2024년 6월, 제이홉은 10월 전역하며 RM, 뷔, 지민, 정국은 2025년 6월 전역한다. 슈가 역시 2025년 6월 소집해제돼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그룹 완전체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시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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