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19개월 만에 복귀 시동 [이슈&톡]
2023. 12.17(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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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지난 5월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새로운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며 복귀의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6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년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새론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과 청초한 모습이 드러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게시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 구조물을 여러 차례들이받았다. 이 상황 속 변압기가 고장 나며 인근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가량 끊기는 등의 피해를 주기도 했다.

그는 경찰에 붙잡혔지만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했고, 그 결과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는 0.2%가 측정되며 모든 활동이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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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법률대리인은 "소녀가장으로 가족들을 부양해 온 피고인은 피해배상금을 지불한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피고인뿐 아니라 가족들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주장했고,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자숙기간 생활고를 호소하던 동안 김새론은 아르바이트 사진 등을 게시하기도 했으나, 해당 프랜차이즈 측은 그가 아르바이트를 한 적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논란이 끊이질 않던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지 약 두 달 만에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연다는 직접 만든 초대장이 유출되기도 했으며, 이후 홀덤펍에서 게임을 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자숙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8월 김새론은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와 크리스틴 코어레스(Christine Corless)의 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김새론은 현재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유추되는 상황 속, 김새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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