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입국, '웡카'→'듄2'로 한국 극장가 2연속 흥행 노린다 [무비노트]
2024. 02.20(화) 09:27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국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듄2’ 내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부터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된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에 이어 ‘듄2’로 한국 극장가 연속 흥행을 노린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1~22일 내정돼 있는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이하 ‘듄2’) 내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입국장에 있던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듄2’의 드니 빌뇌브 감독, 젠데이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등과 함께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 22일에는 레드카펫 행사로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28일 개봉되는 ‘듄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1년 개봉된 파트 1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1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현재 티모시 샬라메는 극장 개봉 중인 영화 ‘웡카’로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티모시 샬라메의 비주얼과 뮤지컬 구성으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웡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19일 기준 국내 누적 관객수 25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듄2’ 개봉까지 앞둔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에 이어 연속으로 한국 극장가에서 흥행 홈런을 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영화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