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측, 잠수이별 L씨 논란에 "허위사실…강경 대응 나설 것" [공식]
2024. 03.01(금) 14:49
이서진
이서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안테나 측이 최근 배우 이서진을 중심으로 불거진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테나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다.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한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 A씨는 지난달 22일 한 커뮤니티에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L씨는 최근 문자 한 통을 통해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고 지금까지 A씨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 특히 A씨는 L씨가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 사진을 찍어가 불안하다고 호소해 논란을 키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는 아무런 이유 없이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댓글과 커뮤니티 글을 통해 L씨의 정체를 유추하는 무분별한 추측글이 남발하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