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예술가 연인과 결혼 준비 [TD할리웃]
2024. 04.13(토)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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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9)와 비주얼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그랜트(50)가 5년 째 만남을 가지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는,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키아누의 800만 달러짜리 할리우드 힐스(Hollywood Hills)의 뒷마당에서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키아누와 알렉산드라는 그들의 관계가 낭만적으로 변하기 전 여러 해 동안 친구였으며, 그것은 서로에게 헌신하기에 적절한 시기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미 소울메이트로, 여생을 함께 보내고 싶어한다는 것. 특히 그는 이들이 “가족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조용하고 간단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을 지녔으며, 그랜트 역시 리브스를 통해 영감을 받는다고 토로한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배우 제니퍼 사임과 연인이 됐고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했다. 이후 제니퍼 사임은 우울증을 앓았고 지난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리브스는 그 때의 충격으로 노숙자로 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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