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2년간 딸 수리 못 봐…"소원한 관계" [TD할리웃]
2024. 04.14(일) 13:25
톰 크루즈
톰 크루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2년째 딸 수리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3일(현지시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곧 18세 성인이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수리 크루즈와 톰 크루즈의 사이는 소원하다. 톰 크루즈는 2012년 이후 단 한 번도 딸을 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케이티 홈즈는 보호자로서 수리 크루즈를 보호해왔고, 헌신적으로 엄마 역할을 해왔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2006년 케이티 홈즈와 결혼해 같은 해 수리를 품에 안은 바 있으나, 6년 뒤인 2012년 종교적인 문제로 이혼했다. 당시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의 신자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혼 이후 톰 크루즈는 12년간 딸 수리의 양육비를 지원해왔다. 1년에 40만 달러, 한 달에 3만3333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가 18살 성인이 될 때까지 부양비를 지불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최근 마지막 양육비를 전달했으며 총 지급한 금액은 480만 달러(64억 원)에 이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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