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동해, 눈물의 왕 등극? "눈만 쳐다봐도 울려고 하네" 폭소만발
2010. 09.24(금)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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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추석특집 '라디오스타 슈퍼쇼'에서 울보 인증을 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동해 씨 울보죠?"라고 말했고 동해는 "눈물이 많아서 제가…"라고 말해 울보 임을 인정했다.


이에 멤버 은혁은 동해가 최근에 울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은혁은 "LA공연 뒤풀이 회식에서 이특이 멤버들을 모아 놓고 '팀내의 안좋은 것들을 풀어보자'고 했다"며 "멤버들이 다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동해 혼자 눈물을 참고 있었다"고 폭로 했다.


그러자 동해는 "그게 아니라…"라며 "리더 자리가 그리 쉬운 자리가 아니지 않다. 이특도 짜증내고 싶었을 텐데 '형이 미안하다. 형이 잘 할게'라고 말하니까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과 MC들은 "지금도 울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추석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는 함께 방송됐던 '무릎팍 도사' 없이 단독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제1부 슈퍼 근황토크, 제2부 역자시지 토크쇼, 제3부 추석맞이 효(孝) 콘서트로 구성된 이날 방송에는 이특 은혁 동해 신동 성민 려욱 규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MBC 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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