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가본 적도 없는 브라질서 인기 폭발
2010. 11.16(화)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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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브라질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 따르면 최근 슈퍼주니어는 브라질 팬들이 선정한 한국 인기 그룹으로 뽑혔다. 공개된 한국 인기가수 톱10 순위에 따르면 1위는 2137표를 획득한 슈퍼주니어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샤이니, 빅뱅, 보아, 소녀시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2NE1, 2PM, 포미닛, f(x), 원더걸스도 브라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는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한국 아이돌 가수 인기 설문조사로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거주하는 브라질 청소년 총 2826명의 한국 노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설문이 이뤄졌다.


눈에 띄는 것은 슈퍼주니어가 단 한번의 방문도 없이 브라질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슈퍼주니어는 브라질 외에도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캐나다 러시아 체코 스웨덴 등 비활동 지역에서도 유튜브 최다 조회수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국어로 된 노래로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위주로 활동해온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열기인 셈이다.


한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전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포함한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국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민간 교류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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