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뷰티' 미나 수바리, 두번째 이혼 '성격 차이'
2012. 01.15(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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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미국배우 미나 수바리가 두 번째 이혼을 맞았다.

최근 미국의 다수 언론은 미나 수바리가 콘서트 프로듀서 남편 시몬 세스티토와 결혼 18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미나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미나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LA 법정에서 이혼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 그는 이번 결별로 인한 금전적 지원은 하기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바리는 지난 2007년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에서 세스티토를 처음 만나 2010년 6월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수바리는 지난 2005년 17살 연상의 촬영감독 로버트 브릭먼과 5년간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후 두번째 이혼이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edaily.co.kr/사진출처=베가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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