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유료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출시
2013. 04.09(화) 15:21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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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카카오가 누구나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오픈했다.

카카오는 9일 다양한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 채널 카카오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는 총 8000개로,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지 앱내에 마련된 스토어에서 각종 인기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 영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해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콘텐츠 열람이 편리하다. 원하는 부분의 콘텐츠만 선별해 이용할 수 있고, 구입한 모든 콘텐츠는 카카오톡 친구 1명과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특정 콘텐츠를 추천하면 본인과 추천 받은 친구들 모두 동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카카오 결제 수단인 ‘초코’로 편당 구입하거나 ‘30일 이용권’ 등 기간제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만화가 허영만, 뮤지션 윤종신, 소설가 정이현, 헤어디자이너 차홍 등 카카오페이지에 참여하는 콘텐츠 창작자들의 인터뷰 동영상을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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