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도쿄 가요제에서 뜨기 전 아바와 경쟁해 우승" (불후의 명곡)
2014. 12.13(토) 20:09
불후의 명곡 정훈희
불후의 명곡 정훈희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가수 정훈희가 '불후의 명곡'에서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와의 경쟁에서 이긴 적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故 이봉조 특집 2탄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은 정훈희에게 1972년 도쿄 가요제 참가 이력에 대해 물었다. 신동엽은 "당시 정훈희가 우수가창상을 수상할 때 유명한 가수와 경쟁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정훈희는 "아바였다. 같이 리허설과 연습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훈희는 "그때 아바는 떨어졌지만, 나는 입상하고 가요상도 받았었다"고 했다.

또 정훈희는 "나중에 아바가 유로비전 송에서 그랑프리 수상하면서 유명해지더라"며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바다, 박기영, 알리, 정은지, 김동명, 홍대광, 서지안, 에스, 이세준, 남영주, 포맨, 스윗소로우, 트랙스, 조미, 현미, 정훈희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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