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매장 vs 떠리몰, 유통기한 임박상품몰 '천원이면 김치 냉장고를 산다고?'
2015. 02.04(수)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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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유통기한 임박상품몰 리퍼브 매장과 떠리몰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생생정보통)의 코너 '생활의 참견'에서는 B급 식품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몰도 함께 소개됐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몰이 판매하는 B급 식품이란,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제품을 뜻한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몰 관계자는 "거의 반값 식품이라고 보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유통기한 임박상품몰에서 판매되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은 주로 대가족인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한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몰의 대표 주자는 '떠리몰'과 '리퍼브 매장'이다. 리퍼브 매장은 고객 손을 많이 탄 전시품, 배송 중에 상처 입은 전자제품들을 싸게 파는 곳이이다.

떠리몰은 싼값에 식품을 살 수 있다. 떠리몰은 최근 이 같은 방법으로 100억원 상당의 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했다. 떠리몰의 경우 소비자 가격 5000원 상당의 어린이 비스킷을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못 생겨서, 깨져서, 멍들어서,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B급이 된 제품들이 리퍼브 매장과 떠리몰의 주요 품목이다.

리퍼브 매장과 떠리몰은 SBS '8시 뉴스'와 KBS2 'VJ 특공대'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특히 한 리퍼브 매장은 경매를 잘 이용하면 TV나 김치 냉장고를 10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리퍼브 매장의 '1000원의 행복'이라는 경매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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