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제의 여름' 안미나, 청순 이미지 벗는다…팜므파탈 변신
2015. 08.25(화) 09:07
'그 형제의 여름' 안미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배우 안미나가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인다.

25일 가족액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미나가 KBS2 금요드라마 'KBS 드라마 스페셜 2015'의 다섯 번째 작품 '그 형제의 여름'(극본 정지은ㆍ연출 이정미)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그 형제의 여름'은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초등학생 동길의 가출 계획기를 담은 이야기다. 안미나가 극중 맡은 역할은 동길의 부친인 국진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용실 직원 숙자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 안미나는 소속사를 통해 "숙자는 동길 가족에게 분란을 가져와 얄밉지만, 귀여운 캐릭터다. 극의 갈등을 잡고 있는 중요한 캐릭터인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 기대를 갖고 지켜봐 달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안미나는 '엄마의 정원' '역전의 여왕' '남자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안미나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그 형제의 여름'은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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