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휴 잭맨이 전하는 위대한 명대사 BEST3
2018. 01.02(화) 17:29
위대한 쇼맨
위대한 쇼맨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출연하는 '위대한 쇼맨'이 감동적인 명대사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 측은 2일, 명대사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여러분이 기다리던 순간이 왔어요"

영화는 지상 최대의 쇼를 만든 바넘(휴 잭맨)이 처음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 흘러나오는 곡인 '더 그레이티스트 쇼(The Greatest Show)'와 함께 시작한다.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오프닝 곡 위로 바넘은 "여러분이 기다리던 순간이 왔어요"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를 내뱉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링마스터 복장을 완벽히 갖춰 입고 중절모를 쓸어내리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을 완전히 압도하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쇼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쇼는 계속돼야 해"

특별한 쇼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던 바넘은 그의 쇼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사람들에 의해 공연장에 불이 나면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이때 바넘은 쇼 비즈니스 파트너 필립 칼라일(잭 에프론)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무대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바넘은 "쇼는 계속돼야 해"라며 링마스터의 상징인 중절모를 필립 칼라일에게 전한다. 이에 바통을 이어받은 화려한 쇼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진정한 예술이다"

'위대한 쇼맨'은 영화가 끝난 순간까지도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는 엔딩 크레디트에 바넘이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진정한 예술이다"는 엔딩 크레디트 대사는 작품 속 그의 모토를 한마디로 집약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위대한 쇼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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