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라이브' 성동일, 뻔뻔한 가해자 부모에 '사이다' 일침
2018. 04.14(토)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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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라이브' 홍일 지구대 팀이 이얼을 위해 뭉쳤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11회에서는 홍일 지구대 팀이 이삼보(이얼)를 린치 한 만용과 촉법소년들을 잡기 위해 나섰다.

이날 홍일 지구대에 붙잡힌 촉법소년들은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촉법소년들은 홍일 지구대에 "우리는 14살도 아니고 13살이다. 조사하지도 잡아가지도 못 한다"며 코웃음 쳤다.

이에 경찰들이 촉법소년들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촉법소년들은 "경찰이 불법 행위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엄마 부르겠다"고 주장했다. 가방에서는 이들이 도둑질한 물건들이 나왔다.

이에 기한솔(성동일)이 "법 좀 아나보다. 여태껏 부모님 보호 아래 대충 사회봉사하면 무사통과됐냐"고 일침 했다. 나이를 이유로 기세등등하던 촉법소년들은 특수 절도, 특수 강도, 단체 폭행으로 처분 수위가 높아진다는 말에 움찔했다.

그제야 촉법소년들은 "우리도 아르바이트 비 받고 한 일이다. 만용이 시킨 것"이라 고백했다. 이 모든 상황이 녹음됐고 촉법소년들이 만용을 불러냈다. 미끼에 걸린 만용이 경찰에 붙잡혔다.

만용의 아버지는 큰 소리치며 경찰서에 들어섰다. 만용 측 변호사는 홍일 지구대 팀에 좋게 해결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이삼보는 "저 내일모레 정년이다. 더 창피할 것도 없으니 이 사건 끝까지 갈 거다"고 말했다.

이에 만용 아버지는 "내가 누군지 아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삼보 기한솔 은경모(장현성)는 만용 아버지가 학교 폭력 위원회장이며 기업 회장인데다 출마까지 앞뒀단 사실을 차례로 말했다. 이어 기한솔은 만용 아버지에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뭐"라고 받아쳐 시청자에 통쾌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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