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정글', 아마존 속 치열한 사투 생생 묘사
2018. 05.03(목)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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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정글'이 아마존에서 펼쳐진 30일간의 치열한 사투를 생생히 묘사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글'(감독 그렉 맥린) 측은 3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정글 아마존의 험난한 사투를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정글'은 1980년대 이스라엘 출신의 젊은 모험가 요시 긴시버그의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아마존 정글 탐험의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모험가 요시 긴시버그 역을, '택시운전사'의 토마스 크레취만 여행 가이드 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아마존 오지 모험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요시 긴시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남미 콜럼비아로 여행을 갔다가 마커스(조엘 잭슨)라는 남자를 만나 볼리비아 서부 라파스로 향하고 그곳에서 사진작가 케빈(알렉스 러셀)과 합류하게 된다. 이후 요시는 칼(토마스 크레취만)이라는 여행 가이드를 만나 아마존 정글에 사는 부족과 황금에 대해 전해 듣고 그와 함께 정글로 떠나려고 하고 마커스와 케빈도 모험에 동참하는 장면들로 구성돼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장면은 바로 네 명의 남자가 뗏목을 타고 강을 항해하는 것이다. 특히 물살이 거센 곳에서 뗏목이 뒤집혀 뗏목을 붙잡고 사투를 벌이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에서 과연 이들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정글'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요시 긴스버그의 '정글'을 바탕으로 30일 동안 동료들과 헤어져 아마존에서 홀로 사투를 담고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될 정도로 커다란 화제를 모았던 실화다. 5월 중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정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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