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8월 첫방송 확정, ‘라이프 온 마스’ 후속다운 완성도
2018. 06.16(토) 15:53
보이스2 이진욱 이하나 첫 방송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2 이진욱 이하나 첫 방송 라이프 온 마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르 드라마의 명가 OCN이 ‘보이스 시즌2’를 8월 중으로 선보인다.

케이블TV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가 오는 8월 11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하고, 완성도 높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섬뜩한 소리에 더불어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여성까지, 어두침침한 화면 톤이 시청자들에게 스릴러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짜릿함을 안긴다.

이와 함께 현재 드라마 측은 반사전제작을 목표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시즌1과 유사한 맥락에서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앞선 시즌1은 ‘보이스 프로파일링’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그려졌다. OCN 역대 최고 2549 타깃 시청률인 평균 5.4% 최고 6.1%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그 작품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 2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리메이크가 진행 중이다.

‘보이스2’에는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했다. 시즌1에 이어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는 부드럽지만 단단한 카리스마로 더욱 강력해진 골든타임 팀을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특수사건전담반 TEN’, ‘실종느와르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시즌 1에 이어 마진원 작가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더욱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집필했다. 극한 범죄상황 속에서 ‘골든타임 3분’ 안에 피해자를 구출하는 과정을 통해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해 반사전제작을 목표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좋은 작품으로 오는 8월11일 찾아가겠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보이스2’는 현재 정경호, 박성웅 등의 열연으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라이프 온 마스’ 후속극이다. 밤 10시2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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