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 시청률 46.34%, 손흥민 골 따라 시청률도 터졌다
2018. 06.24(일) 08:25
한국 멕시코 거리 응원
한국 멕시코 거리 응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한국 대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 시청률이 폭주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주식회사 에이티에이엠(ATAM) 측은 이날 새벽 생중계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대 멕시코의 실시간 시청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대 멕시코 전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한 지상파 3사 시청률 총합에서 46.34%의 대기록을 보였다. 세부 시청률은 MBC 17.29%, SBS 14.97%, KBS 14.08% 순을 보였다.

앞선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0대 1로 패했던 터. 멕시코와의 경기 결과가 한국 팀의 16강 진출 분수령이 됐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한국 팀은 멕시코에 1대 2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만 후반전에 터진 손흥민의 골이 득점수를 올리며 관중들을 위로했다.

물론 2연패에도 아직 한국 팀이 탈락한 것은 아니다. 독일에게 패한 스웨덴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패배하고, 한국이 독일에 승리할 경우 한국과 스웨덴이 골득실 차이로 우열을 가리게 되는 것. 다만 독일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강팀이고 스웨덴 역시 16강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고 남은 경기에 임할 터, 희박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국과 독일의 경기는 27일 밤 11시에 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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