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훈남정음' 접전, 수목극 왕좌의 주인공은 누구
2018. 06.29(금) 07:25
훈남정음·이리와 안아줘
훈남정음·이리와 안아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와 '훈남정음'이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19, 20회는 2.6%, 4.5%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된 17, 18회의 기록 3.7%, 3.9%와 소폭 차이를 보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 19, 20회는 각각 3.1%,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1일 방송된 17, 18회의 시청률 4.5%보다 1.4%p, 0.1%p 하락한 수치다. 큰 차이 없이 여전히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KBS2는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종영 후 '2018 러시아 월드컵' 32강 일본 대 폴란드 경기를 방송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과 한국 프로야구 시즌이 겹쳐지며 지상파 드라마들이 고전하고 있다. 특히 27일 방송됐던 한국과 독일 전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두 드라마의 시청률마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상황. 수목극 왕좌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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