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류수영, 숨겨온 역사 지식 대방출
2018. 08.02(목) 16:32
내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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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류수영이 숨겨왔던 역사 지식을 대방출한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멤버들이 경북 영천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내멋대로' 촬영에서 멤버들은 차를 타고 영천 첫 번째 여행지 임고서원으로 향했다. 류수영은 멤버들에게 경북 영천의 지명 유래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또 그는 멈추지 않고, 임고서원에 대해서도 막힘없는 설명을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은 고려 충신인 정몽주의 위패를 모시는 임고서원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도 류수영은 멤버들에게 한국에 서원이 생기게 된 역사적 배경부터 임고서원 사당의 역할까지 설명했다. 류수영은 정몽주가 살해당한 선죽교의 일화를 알려주는 것도 모자라 "(이 다리에는) 실제로 (정몽주의) 피가 남아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게 원래 선지교라는 다리였는데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거기에 대나무가 자라 선죽교로 바뀌었다고 한다"라며 선죽교의 이름 유래까지 설명하며 멤버들을 감탄하게 했다.

수영의 짧은 역사 강의를 들은 강사 김창옥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수영을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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