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963만·'공작' 206만 돌파, 쌍끌이 흥행 中
2018. 08.13(월) 09:00
박스오피스,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맘마미아!2, 몬스터 호텔3,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박스오피스,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맘마미아!2, 몬스터 호텔3,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신과함께2'와 '공작'이 여름 박스오피스를 이끌고 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가 주말 사흘 간 1380개 스크린에서 157만12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63만1502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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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공작'(감독 윤종빈)은 같은 기간 1317개 스크린에서 142만48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6만6432명이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안기부 요원 스파이 흑금성 실화를 소재로 첩보극이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액션 없이도 강렬하고 치밀한 첩보물을 완성했다.

'맘마미아!2'(감독 올 파커)는 51만89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86만1820명이다.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다.

4위는 '몬스터 호텔3'(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다. 34만61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51만1362명이 됐다. '몬스터호텔3'는 크루즈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일생일대의 험난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겪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5위는 24만3596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으로, 누적 관객수는 615만2534명이다. 이 영화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핵테러라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과정을 그렸다. 앞서 톰 크루즈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내한 이벤트로 흥행 조짐을 보였고, 톰 크루즈의 CG 없는 리얼 액션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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