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2' 개봉 2주 차에도 외화 1위, '라라랜드' 이상의 흥행력
2018. 08.20(월) 17:18
맘마미아!2
맘마미아!2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맘마미아!2'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맘마미아!2'(감독 올 파커)는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158만2432명을 기록했다. '목격자'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메가로돈' 등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도 탄탄한 관객층을 기반으로, 개봉 2주 차에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흥행 저력을 보여준 것.

특히 이 기록은 개봉 2주 차에 벌써 같은 뮤지컬 영화인 '위대한 쇼맨'(140만2816명, 2017), '오페라의 유령'(157만7636명, 2004)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에 '맘마미아!2'가 새로 쓸 뮤지컬 영화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맘마미아!2'는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라라랜드'(2016)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이처럼 '맘마미아!2'의 주말 흥행 폭풍은 장기 흥행에 힘을 더하며 개봉 3주 차에도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로, 지난 8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맘마미아!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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