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정헌, 살아 돌아와…장재호 "진실 밝힐 것" [시선강탈]
2018. 08.28(화) 09:40
파도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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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정헌이 살아 돌아온 가운데 장재호가 선우재덕에 경고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140회에서 오정태(정헌)는 의식을 차리고 오정훈(장재호)에게 연락했다.

놀란 오정훈은 바로 오정태를 찾아가 "난 네가 죽은 줄 알았다"며 오열했다. 오정태는 "강에서 겨우 헤엄쳐 나온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러고 의식을 잃은 것 같다. 깨어 보니 강가더라"고 설명했다.

오정훈은 황창식(선우재덕)이 연좌제로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오정태는 "연좌제를 터트리면 황 사장도 무사하지는 못하다. 공천 취소될까 봐 돈을 써서 연좌제를 덮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오정훈은 "아마 내 입까지 막을 방법을 찾고 있을 거다. 나도 대비를 해야 한다"고 알렸다.

오정훈은 황창식과 차상필(김견우) 조동철(이주현)을 찾아가 "이번에도 큰 실수를 했더라. 내 동생 오정태 살아있다. 이제 내 동생도 살아 돌아왔으니 남은 건 진실을 밝히는 것뿐이다"고 경고했다. 황창식은 조동철에게 "그 자식이 살아있다니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조동철은 "그럴 리가 없다. 내가 확실하게 처리했다. 각목으로 후려쳐서 강물에 쳐 넣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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