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유라, 해양 경찰 제안받을 정도 적응력
2018. 08.31(금) 17:10
바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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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바다경찰'에서 멤버들이 함정 근무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한다.

다음 달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네 순경들이 함정에서 훈련을 마치고 입항을 위해 전용부두로 돌아간다.

사전 녹화에서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함정의 이동 경로를 좌표로 정리하는 업무를 맡아 입항할 준비를 도왔다. 함장은 유라가 작성한 이동 경로를 보고 "근무해도 되겠다"며 독려했다. 무섭기만 한 줄 알았던 함장은 점점 나아지는 유라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조재윤과 곽시양은 바다 위에서 해양 경찰들의 발이 돼준 고속단정을 세척하는 업무에 배치됐다. 두 사람은 고속단정이 해수로 인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단정 곳곳을 물로 깨끗이 세척해냈다. 조재윤은 장난기를 참지 못하고 곽시양과 함께 영화 '타이타닉' 속 명장면을 따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함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해주길 바란다. 고생 많으셨다"고 멤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해양 경찰 업무의 꽃인 함정에서의 근무까지 무사히 마무리한 '바다경찰' 멤버들은 해양경찰 동료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함정 근무를 끝냈다.

유라는 "오늘 하루가 세상에서 제일 길었다"며 함정에서의 근무 소감을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부산 명물 깡통시장의 양 곱창에 맥주 한 잔을 곁들어 먹으며 하루 동안의 피로를 날려 보냈다는 후문이다.

'바다경찰'은 기존 4회 방송에서 한 회 방송을 더 연장하기로 결정, 총 5회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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