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마동석·김영광의 추석연휴 휴먼코미디 (영화가좋다)
2018. 09.15(토) 11:57
원더풀 고스트 완벽한 타인 메가로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목격자 공작 영화가좋다
원더풀 고스트 완벽한 타인 메가로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목격자 공작 영화가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추석 시즌을 겨냥한 귀엽고 따뜻한 휴먼 판타지가 온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사족을 못 쓰지만 남 일엔 전혀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 불타는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으면서 벌어지는 수사 작전을 그린 영화다.

태진은 애초 열정 넘치는 경찰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유령이 되고 만다. 그런 태진의 고스트를 보는 유일한 사람은 장수다. 결국 태진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장수에게 붙고, 그런 둘 사이의 합동 작전이 때론 코믹하게 때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마블리’표 전매특허 코믹 연기와 판타지 소재가 제대로 만났다. 마동석은 제작보고회를 통해 “저와 김영광 씨의 ‘케미’가 만만치 않다”고 자부한 바 있다.

‘범죄도시’ ‘챔피언’ 등에서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아 온 마동석이 이번엔 ‘딸 바보’로 분했다. 이에 그의 ‘반전 매력’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특유의 맨손 액션이 더해져 또 한 번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6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이 주연을 맡은 ‘완벽한 타인’, ‘알리타: 배틀 엔젤’, ‘메가로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목격자’, 윤종빈 감독의 ‘공작’ 등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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