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녀” 대만 톱★ 류이호, 5번째 내한…‘2018 AAA’ 참석
2018. 10.24(수) 22:35
류이호 안녕, 나의 소녀 대만 배우 2018 AAA 내한
류이호 안녕, 나의 소녀 대만 배우 2018 AAA 내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만 톱스타 류이호가 한국에 다섯 번째로 방문하게 됐다.

‘대만 국민 남친’이 한국을 찾는다.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이하 2018 AAA)에 참석을 확정 지었기 때문이다.

류이호는 지난 5월 개봉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로 한국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대만 톱급 배우다. 극중 그는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가 첫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애보남 역할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대만 로맨스물의 색다른 열풍을 견인했다.

류이호는 올해에만 무려 네 번 내한하며 대외적 스타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그는 한국에 친밀감을 드러내는 한국 우호 스타로도 알려져 있다.

앞서 류이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지용, 고승재 부자를 만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 사이 친밀도와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이번 10월에는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신작 '모어 댄 블루'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며 호감을 이어갔다.

'2018 AAA' 참석을 위해 내한할 류이호는 올해만 다섯 번째로 한국을 찾는 셈이 됐다. 그가 한국 톱 배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스타 위상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 AAA'는 오는 11월 28일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와 수상자를 공정한 방식으로 선발, 시상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eli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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