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장동건 '창궐', 34만 관객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독주
2018. 10.28(일)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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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창궐'이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박스오피스 1위는 '창궐'(감독 김성훈)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는 34만576명, 누적 관객수는 71만3593명이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2위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다. 이날 6만25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63만6869명이 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은 전날 대비 세 계단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3만8613명, 누적 관객수 381만5018명이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4위는 한 계단 하락한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으로 이날 3만71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8675명이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라라랜드' '위플래쉬'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미쓰백'(감독 이지원)도 한 계단 하락해 5위가 됐다. 이날 3만6587명의 관객을 모았고, 이에 누적 관객수는 60만5307명이 됐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6위는 3만3767명의 관객을 동원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감독 존 추)이다. 누적 관객수는 7만7293명이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중국계 미국인인 뉴욕 대학교 경제학 교수 레이첼 추(콘스탄스 우)가 남자친구 닉 영(헨리 골딩)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해 그의 부유한 가족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재치 있게 그린 영화로 싱가포르계 미국인 케빈 콴의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겼다.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은 2만4519명의 관객을 모아 7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1346명이다. 이 영화는 11살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흥미로운 일들을 그린 영화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편으로, 2001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8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수 2만2465명, 누적 관객수 34만2841명이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9위는 개봉 전 시사로 1만3057명의 관객을 모은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제작 필름몬스터)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10위는 '윌리'(감독 칼 멘데스)다. 일일 관객수 6008명, 누적 관객수 9092명이다. '윌리'는 자동차들만의 세상 게스켓 시티에서 빠르고 싶은 레이싱 택시 윌리의 질주본능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창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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