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한태웅 통큰 선택, 쌀 수입금 기부 결정
2018. 11.05(월) 21:08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 한태웅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한태웅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한태웅이 첫 쌀을 수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웅은 이날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1650kg 정도의 쌀을 직접 손으로 재배해 얻게 됐다. 그는 이를 '태웅미(米)'라고 명명하며 첫 수확의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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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태웅은 수확의 기쁨을 주변인들에게 나누기로 했다. 그는 "(쌀을 팔아) 동네 요양원에 기부를 하면 어떨까 한다"며 기특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내가 직접 이앙기로 심고 물관리, 비료관리를 해서 콤바인으로 직접 벤 게 처음이다. 뜻깊게 사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기특하다. 사실 힘들게 1년 동안 지은 쌀을 기부한다는 게 쉽지가 않지 않냐. 좋은 일에 쓰겠다고 하니까 도와줘야겠다"고 선뜻 나섰다.

이에 멤버들은 한태웅을 도와 라이브 방송으로 쌀을 팔게 됐다. 해당 수입금은 한태웅이 직접 주변 요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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