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공작vs미쓰백vs버닝 수상 영광은 누구?
2019. 05.01(수) 10:39
2019 백상예술대상, 공작vs미쓰백vs버닝
2019 백상예술대상, 공작vs미쓰백vs버닝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수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 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150여 편이 넘는 개봉작 중 영화 작품상에는 ‘공작’ ‘미쓰백’ ‘버닝’ ‘사바하’ ‘암수살인’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공작’은 윤종빈 감독의 작품으로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등이 출연을 했다. ‘공작’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을 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여자가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개봉 당시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해외 시상식 등에서 주목을 받은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작품으로 오스카 외국어 영화상 예비 후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묵직한 드라마와 진정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장르물의 관습을 깬 범죄실화극으로 극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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