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후드티셔츠·슬리퍼 책정가격 논란 “스토어팜 거품”
2019. 10.05(토) 12:34
염따 후드티 티셔츠 파는 곳 후드티 굿즈 스토어팜 벤틀리 나이 슬리퍼 소속사 4억
염따 후드티 티셔츠 파는 곳 후드티 굿즈 스토어팜 벤틀리 나이 슬리퍼 소속사 4억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염따 후드티, 슬리퍼 등 패션용품의 책정 가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염따는 그간 자신의 스토어팜을 이용해 후드티, 티셔츠, 슬리퍼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판매해왔다. 지난 3일 공식 SNS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스토어팜 굿즈 티셔츠를 재판매한다고 공지했는데, 그가 최근 동료 래퍼 더 콰잇어의 자동차 벤틀리에 접촉사고를 냈기에 이 수리비를 마련한다는 취지였다.

염따의 이 같은 홍보에 스토어팜 방문이 폭주했다. 현재 후드티셔츠, 반팔티셔츠, 슬리퍼 등 몇 가지의 용품이 판매중이다. 3일 오픈한 이래 하루 매출이 약 4억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 물품들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컴플레인이 제기됐다. 현재 후드티셔츠의 경우 6만5000원, 반팔티셔츠와 슬리퍼는 3만 원대다.

온라인 물품들이 다소 저렴하게 팔리는 현 시세 속에서 해당 상품들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힙합 마니아는 “이런류의 티셔츠는 온라인에서 1~2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염따의 브랜드네임이 들어간 거품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염따는 최근 딩고 프리스타일과 함께 한 프로젝트 싱글 ‘돈 Call Me(콜 미)’를 발매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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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염따 스토어팜 캡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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